사실 싱크 서비스라면 파일을 포함한 연락처나 기타 각종 개인 정보를 모두 싱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, KT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이 ucloud는 딱 파일 싱크에만 포커싱 되어 있습니다.ucloud 서버에 파일을 싱크시켜 두고 필요한 단말(현재 Windows, MacOS, iOS, Android 지원)에서 간단한 프로그램 설칙로 손쉽게 이용하고, 혹은 매일로 보내주거나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.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기능만 단촐하게 쓸 수 있도록 해두어 맘에 듭니다. 앞으로 부가 기능 확장이 있을 듯 싶은데 어떨지 궁금합니다. Apple의 MobileMe 와 같은 서비스로 성장해주길 바랍니다. 범용성을 갖추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.
혹자들은 웹하드 서비스로 착각하기도 하는 데, 아 다르고 어 다르긴 하지만 그쪽 방향으로 이상하게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
기존에 SKT나 KT 등의 서비스 어플을 보면, 자사 서비스 강제 푸시 및 연관성 없는 인터페이스와 쓸 데 없이 조잡한 디자인으로, 사용하면 할 수록 이걸 왜 쓰나 싶은 생각이 들곤 했죠. 이건 좀 다르네요. 단순해서 그런가? 내 윈도우 PC에 설치한 프로그램도 생각보다는 똑똑하게 움직이더군요.
더군다나 저 같이 Show iPhone 유저라면 공짜로 20GB 용량을 사용할 수 있으니 해피!
KT ucloud : http://www.ucloud.com
App Store : http://itunes.apple.com/us/app/ucloud-mobile/id382432103?mt=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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